방송인 최은경이 놀라운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최은경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는 여름 아까워서 여름나라로 잠깐 뿅 갔던 후기에요” 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은경이 과감한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또한 최은경은 언더붑 스타일의 수영복을 입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은경은 올해 5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몸매와 8등신의 놀라운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은경은 1998년 대학교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최은경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는 여름 아까워서 여름나라로 잠깐 뿅 갔던 후기에요” 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은경이 과감한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또한 최은경은 언더붑 스타일의 수영복을 입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은경은 올해 5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몸매와 8등신의 놀라운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은경은 1998년 대학교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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