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눈물 펑펑…방콕에서 무슨 일? (여행의 맛)

입력 2022-11-24 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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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눈물 펑펑…방콕에서 무슨 일? (여행의 맛)

‘여행의 맛’ 이경실이 시장 투어 중 눈물을 흘린다.

25일 방송되는 TV CHOSUN ‘여행의 맛’에서는 조동아리(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와 센 언니들(이경실, 박미선, 조혜련)가 태국 방콕에서 가장 핫한 야시장에 방문하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촬영 당시 야시장에 도착한 조동아리와 센 언니들은 먼저 야시장에서 파는 신선한 과일들로 배를 채웠다. 이어 “무시무시한 액티비티를 하고 싶다”는 박미선의 의견에 따라 으스스한 장소로 이동했다. 센 언니들은 안으로 들어가기 전부터 놀라워하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액티비티 후에는 센 언니들 중에서도 가장 맏언니인 이경실이 눈물을 펑펑 쏟았다고 전해졌다.

조동아리와 센 언니들의 웃음, 눈물 가득 야시장 투어를 확인할 수 있는 TV CHOSUN ‘여행의 맛’은 25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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