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소식좌’의 반전…과감한 드레스 자태 [DA★]
가수 산다라박이 반전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산다라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크리스마스 이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아이보리 컬러의 우아한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모습. 가슴라인이 과감하게 파인 디자인으로 가녀린 쇄골과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강조했다. 37kg ‘소식좌’의 반전 자태에 팬들은 놀라워했고 연예계 동료들도 “너무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산다라박은 이날 밤 진행된 ‘2022 KBS 연예대상’에 박소현과 함께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날 대상은 ‘불후의 명곡’ 신동엽이 수상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산다라박이 반전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산다라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크리스마스 이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아이보리 컬러의 우아한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모습. 가슴라인이 과감하게 파인 디자인으로 가녀린 쇄골과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강조했다. 37kg ‘소식좌’의 반전 자태에 팬들은 놀라워했고 연예계 동료들도 “너무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산다라박은 이날 밤 진행된 ‘2022 KBS 연예대상’에 박소현과 함께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날 대상은 ‘불후의 명곡’ 신동엽이 수상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