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억 주택 매입’ 블랙핑크 리사, 호텔 상속녀 느낌 ‘럭셔리~’ [DA★]
블랙핑크 리사가 ‘호텔 상속녀’ 느낌의 럭셔리 라이프를 공개했다.
리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과감한 블랙 브라톱에 핫팬츠, 퍼를 매치하며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럭셔리한 느낌이 충만한 가운데 리사는 도도한 표정을 지으며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발산했다.
최근 한 매체의 보도로 리사가 서울 성북동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연면적 689.22㎡·208.48평)을 75억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해당 주택은 故 신격호 전 롯데그룹 명예회장 손녀인 장선윤 롯데뉴욕팰리스 전무 부부가 거주했던 곳. 리사는 지난해 7월 계약해 올해 초 잔금을 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75억 주택 매입과 더불어 리사가 우리나라 최초 VVIP 카드로 알려진 유명 신용카드를 소지한 사실도 화제를 모았다. 해당 카드는 카드사에서 초청한 VVIP 1000여명만 심사 후 발급받을 수 있는 한정카드로 연회비가 250만원에 달한다. 리사와 더불어 배우 이정재, 방탄소년단 진 등이 해당 카드를 소유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블랙핑크 리사가 ‘호텔 상속녀’ 느낌의 럭셔리 라이프를 공개했다.
리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과감한 블랙 브라톱에 핫팬츠, 퍼를 매치하며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럭셔리한 느낌이 충만한 가운데 리사는 도도한 표정을 지으며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발산했다.
최근 한 매체의 보도로 리사가 서울 성북동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연면적 689.22㎡·208.48평)을 75억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해당 주택은 故 신격호 전 롯데그룹 명예회장 손녀인 장선윤 롯데뉴욕팰리스 전무 부부가 거주했던 곳. 리사는 지난해 7월 계약해 올해 초 잔금을 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75억 주택 매입과 더불어 리사가 우리나라 최초 VVIP 카드로 알려진 유명 신용카드를 소지한 사실도 화제를 모았다. 해당 카드는 카드사에서 초청한 VVIP 1000여명만 심사 후 발급받을 수 있는 한정카드로 연회비가 250만원에 달한다. 리사와 더불어 배우 이정재, 방탄소년단 진 등이 해당 카드를 소유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