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와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부부가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송중기와 케이티는 지난 19일(현지시간) 편안한 옷차림으로 이탈리아 로마의 한 길거리에서 포착됐다. 그들은 주변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어깨를 감싸거나 눈맞춤을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케이티는 선명해진 D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송중기는 지난 1월 영국 출신 배우 케이티와 혼인신고 및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현재 영화 ‘로기완’의 해외 촬영을 위해 아내 케이티와 함께 헝가리로 출국했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송중기와 케이티는 지난 19일(현지시간) 편안한 옷차림으로 이탈리아 로마의 한 길거리에서 포착됐다. 그들은 주변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어깨를 감싸거나 눈맞춤을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케이티는 선명해진 D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송중기는 지난 1월 영국 출신 배우 케이티와 혼인신고 및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현재 영화 ‘로기완’의 해외 촬영을 위해 아내 케이티와 함께 헝가리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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