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취재 결과, 권율, 윤두준, 이태선은 채널S 방영 예정인 여행프로그램에 출연을 논의 중이다.
권율과 윤두준은 2015년 방송된 tvN ‘식샤를 합시다2’를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추며 친분을 쌓았다. 이태선은 막내로서 프로그램에 합류해 두 형과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들 셋이 예능을 통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한편 권율, 윤두준, 이태선은 5월 말 촬영을 위해 출국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