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김연아, 만개한 미모…배우 비주얼에 감탄만 [화보]
영원한 피겨퀸 김연아의 뷰티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꽃의 여왕’ 장미가 화려하게 만개하는 5월을 맞아 ‘로즈 드 그랑빌’의 궁극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로즈 드 그랑빌은 크리스챤 디올이 유년 시절을 보낸 노르망디 바닷가 절벽에 자생하는 야생 장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장미다.
화보 속 김연아는 활짝 핀 장미꽃을 손에 들기도, 탐스러운 장미 사이에 모습을 드러내며 광채 나는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수 은퇴 후에도 여전히 배우 못지않은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뷰티 브랜드의 코리아 앰배서더인 김연아의 더 많은 화보와 영상은 노블레스 5월호 등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영원한 피겨퀸 김연아의 뷰티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꽃의 여왕’ 장미가 화려하게 만개하는 5월을 맞아 ‘로즈 드 그랑빌’의 궁극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로즈 드 그랑빌은 크리스챤 디올이 유년 시절을 보낸 노르망디 바닷가 절벽에 자생하는 야생 장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장미다.
화보 속 김연아는 활짝 핀 장미꽃을 손에 들기도, 탐스러운 장미 사이에 모습을 드러내며 광채 나는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수 은퇴 후에도 여전히 배우 못지않은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뷰티 브랜드의 코리아 앰배서더인 김연아의 더 많은 화보와 영상은 노블레스 5월호 등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