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과한 노출에 단속 나선 팬들 “언니 제발 가려” [DA★]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미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일리 청청”이라는 문구를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시했다. 사진 속 그는 어깨라인부터 쇄골 아래까지 시원하게 드러낸 데님 튜브톱을 입고 당당한 모습. 하지만 포즈를 취할 때마다 흘러내릴 듯 한 의상 때문에 아슬아슬한 느낌을 자아냈다.
이에 일부 팬들은 “언니 제발 가려” “너무 야해” “누가 재석이형 좀 불러와” 등 걱정 섞인 댓글을 남겼다. 하지만 대부분 “여신이다” “점점 예뻐져” “멋있어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는 지난달 솔로 앨범 ‘무비 스타(Movie Star)’를 발매하고 활동을 펼쳤다. MBC ‘놀면 뭐하니?’에서 고정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미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일리 청청”이라는 문구를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시했다. 사진 속 그는 어깨라인부터 쇄골 아래까지 시원하게 드러낸 데님 튜브톱을 입고 당당한 모습. 하지만 포즈를 취할 때마다 흘러내릴 듯 한 의상 때문에 아슬아슬한 느낌을 자아냈다.
이에 일부 팬들은 “언니 제발 가려” “너무 야해” “누가 재석이형 좀 불러와” 등 걱정 섞인 댓글을 남겼다. 하지만 대부분 “여신이다” “점점 예뻐져” “멋있어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는 지난달 솔로 앨범 ‘무비 스타(Movie Star)’를 발매하고 활동을 펼쳤다. MBC ‘놀면 뭐하니?’에서 고정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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