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영-백지훈 결별 “‘골때녀’ 하차는 드라마 때문” [공식입장]

입력 2023-06-14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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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백지훈 결별 “‘골때녀’ 하차는 드라마 때문” [공식입장]

배우 최윤영과 축구선수 출신 백지훈이 결별했다.

14일 최윤영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최윤영이 최근 결별한 게 맞다”고 밝혔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하차와 관련해서는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일정 때문에 하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윤영과 백지훈은 여성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액셔니스타 멤버와 감독으로 함께한 인연이 있다. 최윤영은 지난해 4월 ‘골 때리는 그녀들’에 합류해 약 1년간 활약을 펼치다 올해 4월 하차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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