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향이 섹시한 일상을 공개했다.
임수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슐랭 투스타라 하니 괜히 더 맛있어 보이는 마법. 배가 터질 것 같아서 나올 땐 그 맛이 그 맛 같고 일단 아침부터 굶고 갔었어야 했는데 내가 잘못했지 뭐"라며 "고급진 요리 음식 사진을 빨리 먹고 싶어서 후다닥 발로 찍어버렸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임수향은 단발과 미소로 상큼함을, 가슴선이 드러나는 상의로는 섹시함을 발산했다.
이 게시글에 배우 임지연은 "너무 섹시해서 눈을 어디에 둬야되죠"라는 댓글로 호응했다.
지난 3월 MBC 드라마 '꼭두의 계절'에 출연한 임수향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임수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슐랭 투스타라 하니 괜히 더 맛있어 보이는 마법. 배가 터질 것 같아서 나올 땐 그 맛이 그 맛 같고 일단 아침부터 굶고 갔었어야 했는데 내가 잘못했지 뭐"라며 "고급진 요리 음식 사진을 빨리 먹고 싶어서 후다닥 발로 찍어버렸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임수향은 단발과 미소로 상큼함을, 가슴선이 드러나는 상의로는 섹시함을 발산했다.
이 게시글에 배우 임지연은 "너무 섹시해서 눈을 어디에 둬야되죠"라는 댓글로 호응했다.
지난 3월 MBC 드라마 '꼭두의 계절'에 출연한 임수향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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