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브걸 유정, 과감한 드레스 자태…남다른 ‘꼬북좌’ [DA★]
브브걸 유정이 남다른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유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vN ‘코미디 빅리그’ 출연 소식을 전하며 대기실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가슴라인을 과감히 드러낸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거울을 바라보는 모습. ‘꼬북좌’ 답게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거북이상 비주얼에 건강미 넘치는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정은 카메라 앞에서 꾸밈없이 하품하다 찍은 영상도 함께 게재했다.
한편, 유정이 속한 브브걸은 지난 3일 새 앨범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과 함께 컴백했다. 이번 앨범은 브브걸이 소속사를 옮긴 후 선보이는 첫 앨범이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ONE MORE TIME’은 소울펑크의 거장 릭 제임스(Rick James)의 ‘Give To Me Baby’(기브 투 미 베이비)를 샘플링한 곡으로, 중독성 있는 레트로 팝 사운드가 매력적이다. ‘브브걸’로 뭉쳐 멋진 행보를 그려나갈 멤버들의 당찬 메시지를 담았다. 수록곡 ‘LEMONADE’는 기분 좋은 여름 무드가 느껴지는 트렌디한 팝 사운드의 곡으로, 브브걸만의 청량한 에너지는 물론 한층 더 물오른 ‘서머퀸’의 매력을 담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브브걸 유정이 남다른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유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vN ‘코미디 빅리그’ 출연 소식을 전하며 대기실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가슴라인을 과감히 드러낸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거울을 바라보는 모습. ‘꼬북좌’ 답게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거북이상 비주얼에 건강미 넘치는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정은 카메라 앞에서 꾸밈없이 하품하다 찍은 영상도 함께 게재했다.
한편, 유정이 속한 브브걸은 지난 3일 새 앨범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과 함께 컴백했다. 이번 앨범은 브브걸이 소속사를 옮긴 후 선보이는 첫 앨범이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ONE MORE TIME’은 소울펑크의 거장 릭 제임스(Rick James)의 ‘Give To Me Baby’(기브 투 미 베이비)를 샘플링한 곡으로, 중독성 있는 레트로 팝 사운드가 매력적이다. ‘브브걸’로 뭉쳐 멋진 행보를 그려나갈 멤버들의 당찬 메시지를 담았다. 수록곡 ‘LEMONADE’는 기분 좋은 여름 무드가 느껴지는 트렌디한 팝 사운드의 곡으로, 브브걸만의 청량한 에너지는 물론 한층 더 물오른 ‘서머퀸’의 매력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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