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새빨간 수영복 과감해~ 반전 매력 폭발 [DA★]
가수 겸 방송인 산다라박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산다라박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오니 좋네. It’s good to be back”이라고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필리핀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산다라박은 푸른 대자연 속에서 강렬한 레드 수영복을 입은 채 반전의 건강미를 발산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26일 새 유튜브 콘텐츠 ‘다라투어’를 첫 공개했다. ‘다라투어’는 산다라박이 유년 시절을 보낸 제2의 고향, 필리핀의 여행 가이드로 변신해 게스트들과 함께 필리핀 이곳저곳 여행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겸 방송인 산다라박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산다라박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오니 좋네. It’s good to be back”이라고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필리핀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산다라박은 푸른 대자연 속에서 강렬한 레드 수영복을 입은 채 반전의 건강미를 발산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26일 새 유튜브 콘텐츠 ‘다라투어’를 첫 공개했다. ‘다라투어’는 산다라박이 유년 시절을 보낸 제2의 고향, 필리핀의 여행 가이드로 변신해 게스트들과 함께 필리핀 이곳저곳 여행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