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it stop in Monaco (모나코에서 피트 스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요트 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드 톤의 크롭톱과 미니스커트를 입은 리사는 우월한 기럭지와 독보적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리사는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수장의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설이 제기됐다. 지난해 YG 엔터테인먼트와 완전체 활동 재계약을 맺었으며, 개인 레이블 ‘라우드’를 설립해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