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 맨몸에 스타킹만…하의 실종 넘어 ‘의상 실종’ [포토]
가수 케이티 페리가 전무후무한 파격 룩을 선보였다.
케이티 페리는 지난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한 명품 행사의 쿠튀르 컬렉션에 참석했다.
화려한 모피 코트를 입고 등장한 그는 외투가 펄럭이는 순간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코트 속에 의상이 실종된 상태였던 것. 케이티 페리는 맨몸에 스타킹만 신은 채 포즈를 취하며 군살 없는 바디라인을 뽐냈다.
한편, 케이티 페리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 연인 올랜도 블룸과 약혼했으며 이듬해 데이지 도브 블룸을 출산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케이티 페리가 전무후무한 파격 룩을 선보였다.
케이티 페리는 지난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한 명품 행사의 쿠튀르 컬렉션에 참석했다.
화려한 모피 코트를 입고 등장한 그는 외투가 펄럭이는 순간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코트 속에 의상이 실종된 상태였던 것. 케이티 페리는 맨몸에 스타킹만 신은 채 포즈를 취하며 군살 없는 바디라인을 뽐냈다.
한편, 케이티 페리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 연인 올랜도 블룸과 약혼했으며 이듬해 데이지 도브 블룸을 출산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