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단발병 유발하는 비주얼…전신 문신 싹 지웠네 [DA★]

입력 2024-07-16 10:0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단발머리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나나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크롭 민소매와 청바지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긴 머리카락을 과감히 자르고 단발머리로 변신한 나나는 러블리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나나의 몸에 새겨져 있던 전신 문신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흐릿해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나는 류승완 감독의 차기작 '휴민트'를 선택했다. '휴민트'는 오는 10월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