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스튜디오 피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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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오정세가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로 돌아와 차영훈 감독, 박해영 작가와 만난다.  

18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제자리인 삶 속에서 시기와 질투로 흔들리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작품은 ‘동백꽃 필 무렵’을 연출한 차영훈 감독과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를 집필한 박해영 작가의 만남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오정세가 합류하면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오정세는 극 중 영화인 모임 ‘8인회’ 멤버이자 다섯 편의 영화를 세상에 내놓은 감독 박경세 역을 맡는다. 겉으로는 성공한 듯 보이지만, 더 올라가려는 욕망과 떨어지지 않으려는 불안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 애쓰는 인물이다. 사용자가 준 자료에 따르면 그는 20년째 감독 지망생 황동만과 유치하면서도 지독한 관계를 이어가며 극의 재미를 더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