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차트] ‘아이돌픽’ 빅톤, 서대문 전광판 이벤트 주인공
그룹 빅톤이 전광판 이벤트 주인공이 됐다.
30일 ‘나만의 아이돌을 픽한다’ 스타 투표 웹서비스 아이돌픽(idolpick)에 따르면 제19회 아이돌픽 전광판 이벤트 결과 빅톤이 남자 아이돌 그룹 부문 1위(8만811픽)를 차지했다. 지난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의 투표를 취합한 결과다.
더불어 여자 아이돌 그룹 부문에서는 트와이스(2463픽)가 정상을 지켰다. 남자 아이돌 개인 부문에서는 강다니엘(7만8600픽)이, 여자 아이돌 개인 부문에서는 아이즈원 이채연(5만9042픽)이 1위를 기록했다. 이채연이 소속된 아이즈원은 신인 부문에서 1위(3만7130픽)에 올랐다.
빅톤부터 아이즈원까지 다섯 부문별 1위들은 5호선 서대문역 사거리 1번 출구 밖 신한은행 건물에 위치한 초대형 옥상전광판을 통해 서포트 이벤트를 받게 됐다. 서포트 이벤트는 4월 3일부터 5일가지 3일 동안 진행된다.
한편, 전광판 이벤트 1위들은 3월 4주차 위클리 투표에서도 같은 순위인 ‘1위’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그룹 빅톤이 전광판 이벤트 주인공이 됐다.
30일 ‘나만의 아이돌을 픽한다’ 스타 투표 웹서비스 아이돌픽(idolpick)에 따르면 제19회 아이돌픽 전광판 이벤트 결과 빅톤이 남자 아이돌 그룹 부문 1위(8만811픽)를 차지했다. 지난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의 투표를 취합한 결과다.
빅톤부터 아이즈원까지 다섯 부문별 1위들은 5호선 서대문역 사거리 1번 출구 밖 신한은행 건물에 위치한 초대형 옥상전광판을 통해 서포트 이벤트를 받게 됐다. 서포트 이벤트는 4월 3일부터 5일가지 3일 동안 진행된다.
한편, 전광판 이벤트 1위들은 3월 4주차 위클리 투표에서도 같은 순위인 ‘1위’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