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총장 유병진)가 주한 이탈리아 대사를 초청, 특강을 연다.
명지대는 29일 오후 1시30분 서울캠퍼스 방목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에서 마씨모 안드레아 레제리 주한 이탈리아 대사를 초청해 ‘한국-이탈리아 관계와 유럽공동체 형성에 대한 이탈리아의 공헌’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마씨모 안드레아 레제리 대사는 주 제네바 국제연합 이탈리아 대표부 일등참사, 외무부 본부 경제협력국 특별비서, 주 브뤼셀 유럽경제 공동체 이탈리아 대표부 일등참사 등을 역임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