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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호선 총신대입구역(이수역)에서 사상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5일 오전 9시 52분경 지하철4호선 총신대입구역(이수역)에서 사상 사고가 발생해 당고개행 열차의 운행이 한때 차질을 빚었다.
하지만 사고처리 작업이 완료되어 오전 10시 27경부터 지하철운행이 재개됐다고 교통방송이 전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총신대입구역(이수역) 사상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