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돼지 열병, 농식품부 “국내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 첫 발생”

입력 2019-09-17 0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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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아프리카 돼지 열병, 농식품부 “국내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 첫 발생”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발생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된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오전 6시30분경 경기 파주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은 이날 오전 9시 관련 내용을 브리핑할 예정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치사율이 100%에 달하는 돼지 전염병으로 아직 백신도 개발되지 않은 치명적 질병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해 8월 중국에서 발생한 이후 올해는 몽골·베트남·캄보디아·미얀마·라오스 등 아시아 주변국으로 번진 뒤 최근 필리핀에서도 발생했다. 북한도 지난 5월 국제기구를 통해 돼지열병 발병 사실을 공식 보고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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