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관광협회, ‘서울페스타2022’ 외국인 관광객 적극 유치

입력 2022-07-11 0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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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서울시관광협회

위축된 서울관광 활성화, 8월 아시아 첫 글로벌 관광축제
전기차 레이싱 ‘서울 E-프리 2022’, K-팝 콘서트 등 진행
양무승 회장 “외국인 관광객에 안전한 서울관광 알릴 기회”
서울특별시관광협회(회장 양무승)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서울페스타2022’에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인바운드를 포함한 회원사와 함께 나선다.

‘서울페스타2022’는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서울관광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아시아권 최초의 글로벌 관광축제다. 8월 전기차 레이싱 대회 ‘서울 E-프리 2022’를 비롯해 K-팝 콘서트, 플리마켓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이를 위해 최근 서울시는 서울시관광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행사기간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서울페스타2022’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서울시관광협회는 여행업, 호텔업, 관광식당업 등의 회원사를 대상으로 ‘서울페스타 2022’를 활용한 다양한 여행상품 개발을 지원한다.

양무승 서울시관광협회 회장은 “서울페스타2022 기간 열리는 ‘Formula E(E-Prix)’는 서울에서 열리는 것만으로도 큰 관광객 유입효과를 낼 수 있다”며 “팬데믹 이후 서울에서 열리는 가장 큰 규모의 페스티벌이어서 많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안전하게 서울을 방문할 수 있음을 알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관광협회는 행사 기간에 유치 가능성이 큰 일본인 관광객에 대한 한시적 무비자입국 허용을 정부에 요청했다. 또한 서울시는 개막식과 개막식 K-POP공연에 외국인 관광객 무료입장권 배포 등 다양하고 폭넓은 인센티브 제공을 확약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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