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의 건전문화 조성의 날 캠페인 현장

강원랜드의 건전문화 조성의 날 캠페인 현장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강원랜드가 카지노 이용 문화를 보다 책임 있게 바꾸기 위해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캠페인에 나섰다

강원랜드는 ‘건전문화 조성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고 하이원 그랜드호텔 4층에서 고객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전게임문화 정착과 행위중독 예방을 목표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고객이 스스로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안내가 이뤄졌고, 임직원들은 건전한 게임 이용 방법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이용객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하이원 그랜드호텔 전경

하이원 그랜드호텔 전경


특히 건전게임 퀴즈를 통해 동시게임과 대리게임 금지 등 기본 수칙을 알리고, 자가서약 참여를 유도하며 책임 있는 이용 문화를 강조했다.

김원국 강원랜드 카지노본부장 직무대행은 “건전문화 정착과 불건전 이용행위 근절을 통해 행위중독 예방에 힘쓰고 있다”며 “출입일수 제한과 냉각기 제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원랜드는 ‘K-GREEN 건전관리시스템’ 누적 이용자 3만2000여 명을 기록하며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