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KBO,투수이물질부착조항완화外

입력 2008-05-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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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투수 이물질 부착 조항 완화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야구규칙 중 ‘투수가 이물질을 몸에 붙이거나 갖고 있는 것’ 조항을 완화하는 시행세칙을 확정해 이날 경기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심판위원 재량으로 타자의 타격행위에 혼돈을 주지 않고 투구 변화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허용하기로 했다. 김재박 감독 13시즌 1600경기 출장 LG 김재박 감독이 22일 대구 삼성전에서 ‘감독 16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1996년 현대 감독으로 취임한 이래 13시즌만이다. 현재 김 감독은 김응룡-강병철-김성근-김인식 감독에 이어 감독 최다출장 랭킹 5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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