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일(빗셀고베) 선수가 호주와의 평가전을 마치고 7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배웅나온 부인 김보민, 아들 김서우 군과 출국장 앞에서 인사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김남일(빗셀고베) 선수가 호주와의 평가전을 마치고 7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배웅나온 부인 김보민, 아들 김서우 군과 출국장 앞에서 인사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김남일(빗셀고베) 선수가 호주와의 평가전을 마치고 7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배웅나온 부인 김보민, 아들 김서우 군과 출국장 앞에서 인사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김남일(빗셀고베) 선수가 호주와의 평가전을 마치고 7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배웅나온 부인 김보민, 아들 김서우 군과 출국장 앞에서 인사하고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