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뮤지컬배우 김소현 ‘시구, 연기보다 어렵네’

입력 2010-06-30 19: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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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과 넥센의 경기에 앞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출연배우 김소현이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잠실|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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