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병규 ‘오늘 손맛은 최고’

입력 2010-07-09 21: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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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두산와 LG 경기에서 7회말 1사 2, 3루 상황에 ‘작뱅’ 이병규가 쓰리런 홈런을 때려낸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잠실|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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