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 초청 K-리그 올스타전 2010'을 이틀 앞둔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 보조구장에서 올스타팀 공식훈련이 열렸다. 정성룡과 김영광이 골 막는 연습을 하고 있다.

상암|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