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스타 타이거 우즈. 스포츠동아 DB
WGC 보기-더블보기 1위 불명예
샷은 엉망…세계랭킹 1위는 지켜
타이거 우즈(미국)가 세계랭킹 1위 자리는 지켰지만 더 이상 ‘골프황제’ 칭호를 듣기는 어렵게 됐다.
우즈는 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파70·7400야드)에서 끝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50만 달러·우승상금 14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7오버파 77타를 쳤다. 최종합계 18오버파 298타로 공동 78위다. 우승자 헌터 메이헌(미국·12언더파 268타)과는 무려 30타 차로 꼴찌를 면한 게 다행일 정도다.
플레이 자체도 실망수준이다. 드라이버 샷을 10개를 때려 4개를 페어웨이에 올려놓았을 정도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위안을 삼을 만 하다.
아이언 샷과 퍼트 역시 성적을 따지기 민망할 수준이다. 그린적중률은 48. 6%%로 반타작에 불과했고, 퍼트 수도 29.5개나 기록했다. 우즈는 14번홀(파4)에서 네 번째 샷으로 볼을 그린에 올려 더블보기를 적어냈고 15번홀(파3)에서는 티샷을 잘못 날려 갤러리를 맞히기도 했다. 16번홀(파5)에서도 그린을 눈앞에 두고 세 번째 샷을 연못에 빠뜨려 다시 더블보기를 적어냈다.
우즈가 이 대회에서 1위를 기록한 것도 있다. 4라운드 내내 22개의 보기로 1위를 차지했고, 더블보기도 3개를 적어내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우즈와 함께 동반 라운드를 펼친 앤서니 김(25)은 “우리가 보아온 예전의 타이거가 아니었다”고 실망감을 드러냈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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