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1 프로야구 신인지명 ‘하하 모자가 어색하네…’

입력 2010-08-16 17:14:2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프로야구 2011년 신인선수 지명회의'가 열렸다. 1라운드 지명된 유창식(왼쪽)과 심창민이 모자를 착용이 어색한 듯 표정을 지으며 기자회견을 기다리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the hottest_ent
  1. 50대 국민 가수, 20대 女아나운서 성폭행 의혹 “합의금 8억”
    150대 국민 가수, 20대 女아나운서 성폭행 의혹 “합의금 8억”
  2. 2이경규, 심근경색으로 돌연사 문턱 구사일생 (경이로운 습관)
  3. 347세 진재영, 수영복 자태 비현실적…영화 속 장면 같아 [DA★]
  4. 4‘55세’ 김완선, 브라탑만 입고…완벽 몸매 [DA★]
  5. 5야구 선수 김도영, 모교 방문…타격 연습→멘토링까지? (전참시)
  6. 6안성훈, 수입 얼마길래…김준현 “3억은 줘야” 농담 (불후의 명곡)
  7. 7민우혁, 조형균 극찬 “보석 같은 목소리” (불후의 명곡)
  8. 8남창희, ‘놀토’에서 전격 결혼 발표?…도파민 폭발
  9. 9‘로미오와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 별세, 향년 73세 [DA:할리우드]
  10. 10NCT 정우, 첫 드라마 OST ‘같이 걸을래’ 오늘(28일) 공개
the hottest_sports
  1. ‘LAD에 우승 안긴 프리먼의 한 방’ 2024 최고의 빠던
    1‘LAD에 우승 안긴 프리먼의 한 방’ 2024 최고의 빠던
  2. 2‘현재도 미래도 없다’ LAA ‘팬 하기 가장 어려운 팀’
  3. 3‘홀란 페널티킥 실패’→충격의 맨시티, 또 못 이겼다
  4. 4‘귀국’ 김혜성, ML 진출 무산 아냐→다음 주 내 결론
  5. 5‘오타니-소토 영입 실패’ TOR, 결국 블게주 트레이드?
  6. 62024 원주 MMA 스포츠 페스티벌 29일 피날레, 선수들의 아쉬움과 감사 인사
  7. 7‘80년대생→00년대생 점프’ 사라진 90년대생 좌완 선발, LG 손주영이 키우는 희망
  8. 8‘결국은 정확도’ 양석환-한유섬-박병호, 2% 부족함 남긴 거포들…타율 반등 노린다
  9. 9비예나 앞세운 KB손보, 우리카드 꺾고 3연승…3위로 두 계단 껑충
  10. 10[단독] ‘검증된 수문장’ 송범근, J리그 쇼난 떠나 ‘친정’ 전북 복귀…대표팀 복귀 열망으로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