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터 “아직 갈 길이 멀다” 경계
조범현 “포기하지 말자” 결의다져
“4위 싸움 아직 모른다.” VS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
24일 경기 전까지 6게임차로 벌어진 4위 롯데와 5위 KIA는 덕아웃 분위기부터 달랐다. 롯데는 선수단에 힘이 넘쳤다. 서로 농담을 주고받으며 훈련에 열중했고 몸은 어느 때보다 가벼워 보였다. 그러나 로이스터 감독은 “아직 4강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고 경계했다. 로이스터 감독은 “6경기가 큰 차이라고 느껴지지 않는다. KIA는 언제든지 6연승을 할 수 있는 강한 팀이다. 반대로 우리는 언제라도 6연패에 빠질 수 있다. KIA가 6연승, 롯데가 6연패를 해도 놀라운 일이 아니지 않나. 시즌 마지막까지 모른다”고 설명했다.
로이스터 감독은 24일 경기 전까지 KIA와 상대전적이 6승 10패로 뒤져있기 때문에 실제적인 게임차를 5경기로 계산하며 “우리가 자력으로 4위를 확정할 수 있는 ‘매직넘버’가 15게임, 아니 16경기다. 아직 갈 길이 멀다”고 강조했다.
반대편 KIA 덕아웃은 무거웠다. 선수들 대부분 무겁게 침묵했다. 조범현 감독은 원정팀 식당에 홀로 앉아 경기를 구상하고 있었다. 잠시 후 주장 김상훈이 들어서자 조 감독은 무거운 목소리로 “상훈아,‘기적’이라는 단어를 마음속에 품자. 끝까지 포기하지 말자”고 말했다. 김상훈은 “광주에서 출발하기 전에 선수단 전체가 미팅을 했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포기하지 말자고 했습니다”고 답하며 조 감독을 바라봤다.
작은 틈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롯데의 각오, 마지막까지 온 힘을 다하겠다는 KIA의 결의가 마주친 사직이었다.
사직|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조범현 “포기하지 말자” 결의다져
“4위 싸움 아직 모른다.” VS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
24일 경기 전까지 6게임차로 벌어진 4위 롯데와 5위 KIA는 덕아웃 분위기부터 달랐다. 롯데는 선수단에 힘이 넘쳤다. 서로 농담을 주고받으며 훈련에 열중했고 몸은 어느 때보다 가벼워 보였다. 그러나 로이스터 감독은 “아직 4강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고 경계했다. 로이스터 감독은 “6경기가 큰 차이라고 느껴지지 않는다. KIA는 언제든지 6연승을 할 수 있는 강한 팀이다. 반대로 우리는 언제라도 6연패에 빠질 수 있다. KIA가 6연승, 롯데가 6연패를 해도 놀라운 일이 아니지 않나. 시즌 마지막까지 모른다”고 설명했다.
로이스터 감독은 24일 경기 전까지 KIA와 상대전적이 6승 10패로 뒤져있기 때문에 실제적인 게임차를 5경기로 계산하며 “우리가 자력으로 4위를 확정할 수 있는 ‘매직넘버’가 15게임, 아니 16경기다. 아직 갈 길이 멀다”고 강조했다.
반대편 KIA 덕아웃은 무거웠다. 선수들 대부분 무겁게 침묵했다. 조범현 감독은 원정팀 식당에 홀로 앉아 경기를 구상하고 있었다. 잠시 후 주장 김상훈이 들어서자 조 감독은 무거운 목소리로 “상훈아,‘기적’이라는 단어를 마음속에 품자. 끝까지 포기하지 말자”고 말했다. 김상훈은 “광주에서 출발하기 전에 선수단 전체가 미팅을 했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포기하지 말자고 했습니다”고 답하며 조 감독을 바라봤다.
작은 틈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롯데의 각오, 마지막까지 온 힘을 다하겠다는 KIA의 결의가 마주친 사직이었다.
사직|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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