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1차전] 엄마 두산 vs 아들 삼성…아빠는 탈락!

입력 2010-10-0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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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두산 vs 아들 삼성…아빠는 탈락!




야구로 날린 학점…삼성이 책임져요




달구벌 가을여심은? “인간마약 차우찬!”



야구만큼 피켓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두산과 삼성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린 대구구장에 어린이 팬들과 여성관중들이 재치 있는 문구의 피켓을 들고 응원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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