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누가 라이벌 아니랄까봐…서울-수원 ‘몸싸움’

입력 2011-03-06 18: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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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시즌’ 개막전에서 수원 이용래가 FC서울 현영민의 밀착수비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상암|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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