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후보 두산이 새 용병 투수 라몬 라미레즈의 기대 이하 피칭 속에 넥센에 3-16으로 대패했다. 22일 시범경기 잠실 넥센전에 선발등판한 라미레즈는 1.1이닝 동안 7안타 1홈런 4볼넷 9실점으로 무너졌다.
한화는 대전에서 삼성을 3-2로 꺾었고, LG는 문학에서 SK를 9-8로 눌렀다. LG와 한화는 각각 6승2패, 5승3패로 시범경기 1·2위를 달렸다.
SK 에이스 김광현은 4회 정의윤에게 좌월2점홈런을 얻어맞고 2실점했지만 선발 4이닝 동안 1안타 7탈삼진의 위력투를 보여줬다.
KIA는 연장 10회 승부치기에서 김상현의 시범경기 첫 홈런(우월3점포)을 앞세워 롯데를 6-5로 따돌렸다.
삼성 2 - 3 한화 (대전)
삼성은 비록 경기에서 졌지만, 오른손 에이스 윤성환(30·사진)의 부활을 확인하는 성과는 거뒀다. 류중일 감독이 경기 후 “윤성환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며 흡족해 한 이유이기도 하다.
윤성환은 다음달 말까지 부상으로 이탈한 장원삼 대신 3선발의 중책을 떠맡아야 한다. 그런데 지난해 겪은 무릎과 어깨 부상 후유증으로 스프링캠프에서도 기대만큼 페이스가 올라오지 않았다. 2009년 14승으로 공동 다승왕에 오른 후 지난해 3승으로 부진했던 터라 명예회복을 단단히 벼르고 있었는데도 그랬다.
하지만 이날은 5이닝 4안타 1볼넷 5탈삼진으로 안정적인 투구 내용을 보였다. 5회에 힘이 떨어지면서 3안타 1볼넷으로 2실점한 게 옥에 티. 그래도 윤성환은 “오늘 투구에 만족한다.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아졌다는 느낌”이라고 했다. 한화의 2선발로 낙점된 외국인 투수 데폴라도 5이닝 3안타 2볼넷 5삼진 2실점으로 무난하게 테스트를 마쳤다. 직구 최고구속은 148km.
대전 | 배영은 기자 yeb@donga.com
한화는 대전에서 삼성을 3-2로 꺾었고, LG는 문학에서 SK를 9-8로 눌렀다. LG와 한화는 각각 6승2패, 5승3패로 시범경기 1·2위를 달렸다.
SK 에이스 김광현은 4회 정의윤에게 좌월2점홈런을 얻어맞고 2실점했지만 선발 4이닝 동안 1안타 7탈삼진의 위력투를 보여줬다.
KIA는 연장 10회 승부치기에서 김상현의 시범경기 첫 홈런(우월3점포)을 앞세워 롯데를 6-5로 따돌렸다.
삼성 2 - 3 한화 (대전)
삼성은 비록 경기에서 졌지만, 오른손 에이스 윤성환(30·사진)의 부활을 확인하는 성과는 거뒀다. 류중일 감독이 경기 후 “윤성환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며 흡족해 한 이유이기도 하다.
윤성환은 다음달 말까지 부상으로 이탈한 장원삼 대신 3선발의 중책을 떠맡아야 한다. 그런데 지난해 겪은 무릎과 어깨 부상 후유증으로 스프링캠프에서도 기대만큼 페이스가 올라오지 않았다. 2009년 14승으로 공동 다승왕에 오른 후 지난해 3승으로 부진했던 터라 명예회복을 단단히 벼르고 있었는데도 그랬다.
하지만 이날은 5이닝 4안타 1볼넷 5탈삼진으로 안정적인 투구 내용을 보였다. 5회에 힘이 떨어지면서 3안타 1볼넷으로 2실점한 게 옥에 티. 그래도 윤성환은 “오늘 투구에 만족한다.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아졌다는 느낌”이라고 했다. 한화의 2선발로 낙점된 외국인 투수 데폴라도 5이닝 3안타 2볼넷 5삼진 2실점으로 무난하게 테스트를 마쳤다. 직구 최고구속은 148km.
대전 | 배영은 기자 yeb@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엘제이, 신정환에 “인간 아냐”…전처 이선정도 언급 왜?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5/28/134006847.1.jpg)
![“비즈니스인가? 고민도”…더 단단해진 르세라핌 팀워크 [DA인터뷰②]](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5/30/134020159.3.jpg)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마음속은 이미”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5/29/134016204.1.jpg)



![“두려움 알아서 더 강해져”…르세라핌 성장 자신감 [DA인터뷰①]](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5/30/134020154.3.jpg)





![쉰 앞둔 김희선, 다 비치는 상의…과감한데 멋져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5/28/134013152.1.jpg)




![쉰 앞둔 김희선, 다 비치는 상의…과감한데 멋져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5/28/134013152.1.jpg)


![신지♥문원, 결혼 한 달 만에 새 가족 맞았다…“큰 결심”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5/27/134002943.1.jpg)

![53세 최은경 바디프로필, 20대 뺨치는 감탄 핫바디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5/30/134020490.1.jpg)
![송해나 비키니 자태 미쳤다, 군살 제로 ‘갓벽 몸매’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5/30/134020459.1.jpg)

![이영애 점프샷 못 참지!…동료 여배우들도 난리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5/29/134016317.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