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가 일본골프투어 상금왕 2연패를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김경태는 14일 일본 미에현 도켄타도골프장(파71·7081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2011시즌 개막전 도켄홈메이트컵(총상금 1억3000만엔)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플레이로 6언더파 65타를 쳐 카타야마 신고(일본)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1번홀(파4)과 2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상쾌하게 출발한 김경태는 4번홀(파5)과 5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상승세를 탔다. 후반 홀에서도 12번홀(파5)과 17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시즌을 여는 첫 라운드를 깔끔하게 끝마쳤다.
한편 개막전 1라운드에서는 한국 선수들이 대거 상위권에 올랐다.
허석호(38)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6타로 공동 3위에, 김형태(34·토마토저축은행)는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8위에 포진했다.
원성열 기자 (트위터 @serenowon) sereno@donga.com
김경태는 14일 일본 미에현 도켄타도골프장(파71·7081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2011시즌 개막전 도켄홈메이트컵(총상금 1억3000만엔)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플레이로 6언더파 65타를 쳐 카타야마 신고(일본)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1번홀(파4)과 2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상쾌하게 출발한 김경태는 4번홀(파5)과 5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상승세를 탔다. 후반 홀에서도 12번홀(파5)과 17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시즌을 여는 첫 라운드를 깔끔하게 끝마쳤다.
한편 개막전 1라운드에서는 한국 선수들이 대거 상위권에 올랐다.
허석호(38)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6타로 공동 3위에, 김형태(34·토마토저축은행)는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8위에 포진했다.
원성열 기자 (트위터 @serenowon)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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