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올림픽 대표팀 선수들이 17일 오후 파주NFC에서 19일 열릴 런던 올림픽 2차 예선을 앞두고 훈련을 가졌다. 요르단 선수들이 훈련에 앞서 한 자리에 모여 이슬람식 기도를 하고 있다.

파주NFC|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