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창식 ‘현진이형처럼 되고파~’

입력 2011-10-02 17: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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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전에 한화 유창식과 류현진이 볼을 던지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목동|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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