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차전 까지 가야죠”

입력 2011-10-07 15: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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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7일 인천 문학구장 1루 내야 1층 로비 특별무대에서 열렸다. KIA 조범현 감독과 SK 이만수 감독대행 등 선수들이 "몇차전 까지 갈 것 같느냐"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손을 들어 표시를 하고 있다.

문학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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