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광주, 베테랑 수비수 장경진 영입

입력 2012-01-06 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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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광주FC 제공

광주 FC가 베테랑 수비수 장경진(30)을 영입했다.

광주는 5일 장경진을 영입해 수비라인을 보강했다고 밝혔다.

2002년 전남에서 K리그에 데뷔한 장경진은 인천, 국군체육부대(상무), 오이타 트리니타(일본) 등 다양한 프로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통산 111경기에 출전해 4골을 기록했다.

‘그라운드의 명품태클’로도 유명한 장경진은 제공권과 중앙 장악력, 경기조율 능력 등도 뛰어나 광주의 뒷문을 책임질 예정이다. 전남 진도 출신으로 해남중과 광양제철고를 졸업, 팀에 빠르게 녹아드는 한편 맏형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 줄 것으로 광주는 기대하고 있다.

장경진은 “고향 팀에 복귀한 만큼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동료들과 함께 팀이 승리하는 데 헌신할 수 있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 FC 관계자는 “장경진은 축구에 대한 열정과 경험, 책임감도 높아 팀 전력 향상은 물론이고, 젊은 선수들이 보고 배울 점이 많은 선수”라며 “6일 메디컬 테스트를 거쳐 공식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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