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방신’ 양준혁이 정지선의 아들 13세 이우형을 사업 후계자는 물론 예비 사윗감 눈도장까지 찍어 웃음을 안겼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55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 6.2%를 기록, 204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이어가며 저력을 입증했다.
이날 새로운 식자재 발굴을 위해 포항으로 향한 정지선과 아들 이우형 은 양준혁의 대방어 양식장을 찾았다. 듬직한 우형의 모습에 흐뭇해진 양준혁은 “사윗감으로 마음에 든다”며 너스레를 떨더니 직접 낚시까지 제안했다. 특히 사업가를 꿈꾸는 우형이 양식장 규모와 초기 자금, 대출 등에 깊은 관심을 보이자 양준혁은 “내 밑으로 들어오라”며 후계자 제안까지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정지선은 양준혁 아내가 운영하는 카페의 신메뉴 개발에 나섰다. 중장년층 입맛을 겨냥한 담백한 파전병을 선보인 정지선과 달리, 우형은 양준혁과 손잡고 ‘밀쫀쿠’ 만들기에 도전했다. 그러나 계량과 조리법을 무시한 두 사람의 자유분방한 레시피는 예상치 못한 결과물을 낳아 폭소를 자아냈고, 결국 카페 직원들의 선택은 정지선의 파전병이었다.
무엇보다 이우형은 “엄마와 같이 다니다 보니 고생이 많으신 걸 알았다. 대단하고 존경스럽다”고 말해 정지선을 뭉클하게 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 역시 “우형이는 정말 기특하다”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양준혁은 이날 말끔한 양복 차림으로 등장해 비즈니스 미팅을 기대하게 했지만, 알고 보니 정호영의 광고 촬영장 일일 매니저로 끌려온 상황이었다. 커피와 물 심부름까지 도맡으며 ‘착한 동네 형’ 모드를 발동한 양준혁은 결국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혼자 중식당으로 향해 짜장면과 탕수육 먹방을 펼쳐 웃음을 더했다.
이와 함께 ‘고기 갱스터’ 데이비드 리는 직원들과 전통장 담그기에 도전했다. 된장과 간장을 활용한 선후배팀 요리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경력 3년 차 후배팀의 미숙한 손놀림에 데이비드 리가 “우리 주방의 수치”라며 호통을 치자 이를 지켜보던 정호영은 “우리 가게는 딱 3년 차 직원이 필요하다”며 공개 스카우트에 나서 또 한 번 웃음을 유발했다.
후계자 점찍기부터 예비 사윗감 찜, 셰프들의 치열한 신경전까지 웃음이 끊이지 않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55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 6.2%를 기록, 204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이어가며 저력을 입증했다.
이날 새로운 식자재 발굴을 위해 포항으로 향한 정지선과 아들 이우형 은 양준혁의 대방어 양식장을 찾았다. 듬직한 우형의 모습에 흐뭇해진 양준혁은 “사윗감으로 마음에 든다”며 너스레를 떨더니 직접 낚시까지 제안했다. 특히 사업가를 꿈꾸는 우형이 양식장 규모와 초기 자금, 대출 등에 깊은 관심을 보이자 양준혁은 “내 밑으로 들어오라”며 후계자 제안까지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정지선은 양준혁 아내가 운영하는 카페의 신메뉴 개발에 나섰다. 중장년층 입맛을 겨냥한 담백한 파전병을 선보인 정지선과 달리, 우형은 양준혁과 손잡고 ‘밀쫀쿠’ 만들기에 도전했다. 그러나 계량과 조리법을 무시한 두 사람의 자유분방한 레시피는 예상치 못한 결과물을 낳아 폭소를 자아냈고, 결국 카페 직원들의 선택은 정지선의 파전병이었다.
무엇보다 이우형은 “엄마와 같이 다니다 보니 고생이 많으신 걸 알았다. 대단하고 존경스럽다”고 말해 정지선을 뭉클하게 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 역시 “우형이는 정말 기특하다”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양준혁은 이날 말끔한 양복 차림으로 등장해 비즈니스 미팅을 기대하게 했지만, 알고 보니 정호영의 광고 촬영장 일일 매니저로 끌려온 상황이었다. 커피와 물 심부름까지 도맡으며 ‘착한 동네 형’ 모드를 발동한 양준혁은 결국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혼자 중식당으로 향해 짜장면과 탕수육 먹방을 펼쳐 웃음을 더했다.
이와 함께 ‘고기 갱스터’ 데이비드 리는 직원들과 전통장 담그기에 도전했다. 된장과 간장을 활용한 선후배팀 요리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경력 3년 차 후배팀의 미숙한 손놀림에 데이비드 리가 “우리 주방의 수치”라며 호통을 치자 이를 지켜보던 정호영은 “우리 가게는 딱 3년 차 직원이 필요하다”며 공개 스카우트에 나서 또 한 번 웃음을 유발했다.
후계자 점찍기부터 예비 사윗감 찜, 셰프들의 치열한 신경전까지 웃음이 끊이지 않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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