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삼공사, 41점 역대 최소득점 ‘졸전’

입력 2012-01-11 21:04:5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1일 저녁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프로농구 원주동부와 안양KGC의 경기에서 KGC 김태술이 경기종료 6,4초를 남긴 가운데 마지막 공격을 하고 있다. 양팀은 역대 한 경기 최소득점과 KGC는 김태술의 마지막 공격때 2점을 추가하며 41득점으로 역대 한 경기 최소득점까지 기록했다. 동부는 최단경기 30승 고지를 밟았다.

원주ㅣ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