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남자육상 계주팀 3월 방콕서 전훈 外

입력 2012-01-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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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육상 계주팀 3월 방콕서 전훈

남자육상 계주팀이 400·1600m 런던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3월부터 해외에서 담금질에 들어간다. 계주팀은 3월16일부터 두 달간 태국 방콕에서 전지훈련을 한 뒤, 5월20일 유럽으로 자리를 옮겨 각종 대회에서 기록 단축에 도전한다.


‘무패복서’ 메이웨더, 파퀴아오에 도전장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메이웨더는 “파퀴아오, 5월5일 나와 대결하자. 전 세계 팬들이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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