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호근 감독, 박명수 빙의? 심판 미는 ‘상황극’ 연출

입력 2012-01-1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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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12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동부선발 대 서부선발 경기가 15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렸다. 동부선발 이호근감독이 장난스럽게 최윤형 심판을 밀며 항의하고 있다.

부천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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