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호준, 2억5000만원에 연봉 재계약

입력 2012-01-28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SK는 27일 “이호준과 2011시즌(5억원)에서 50% 삭감된 2억5000만원에 2012년 연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호준은 2011시즌 114경기에서 타율 0.253, 14홈런 62타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SK는 재계약 대상자 46명 가운데 44명과 계약을 마쳤다. SK의 미계약 선수는 투수 정우람과 포수 정상호 2명이다.

[스포츠동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