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스토리]농구장 찾은 아이유, 시투하다 중심 잃고 ‘꽈당 굴욕’

입력 2012-02-11 17: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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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요정’ 아이유가 11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앞서 시투자로 나서 슛을 힘차게 쏘다 중심을 잃고 넘어지고 있다.



이어 삼성 이승준에게 건네 받은 볼로 2차 시도를 한 아이유는 슛을 성공시키고 말았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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