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K리그 ‘통산 득점왕’ 1골 남았다... 김병지 ‘600경기’ 도전

입력 2012-02-29 09: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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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이동국. 스포츠동아DB

올시즌 프로축구 달성될 기록들
현대오일뱅크 2012 K리그가 오는 3일 개막한다. 올시즌 달성이 유력한 위대한 기록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1. 이동국, 개인 통산 최다 득점 - 1

전북 이동국은 현재 개인 통산 115골을 기록중이다. K리그 통산 최다득점은 은퇴한 우성용의 116골로, 이동국과는 1골 차이다. 올시즌 중 1골만 더 기록하면 최다 득점 타이, 2골을 기록하면 개인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우며 ‘통산 득점왕’ 자리에 오른다.


- 역대 개인 통산 최다득점 현황

1 인천 우성용 116
2 전북 이동국 115
3 성남 김도훈 114
4 울산 김현석 110
5 성남 샤샤 104


2. 기록의 사나이 김병지

지난 1992년 데뷔 이래 전인미답의 5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운 경남의 수문장 김병지. 올시즌에는 600경기 출장에 도전한다. 김병지는 현재 개인 통산 568경기로 600경기에 32경기를 남겨 놓은 상황이다. 2012시즌은 총 352경기로 팀당 44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달성 가능성은 충분하다.

김병지는 본인의 개인 최고령 출장 기록(41년 6개월 22일, 11/10/30 경남:서울전)과 개인 최다 무실점 경기 기록(193경기) 역시 계속해서 갱신하게 된다.


- 역대 개인 통산 최다 출장 현황

1 경남 김병지 568
2 포항 김기동 501
3 대전 최은성 464
4 인천 우성용 439
5 전북 김상식 411


3. 60-60, 50-50 기록

올 시즌 제주에서 강원으로 이적한 김은중은 현재 103득점 52도움(364출장)으로 성남 신태용 감독에 이은 K리그 통산 2번째 60(득점)-60(도움) 기록을 앞두고 있다. 전북의 이동국과 에닝요도 K리그 통산 5번째(신태용, 김은중, 데니스, 김현석) 50-50 기록 달성에 각각 3도움과 5도움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동국은 278출장 115득점 47도움, 에닝요 163출장 62득점 45도움을 기록 중이다.


4. 7번째 400경기 출장자는 누구

K리그에서 역대 개인 통산 400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는 현재 총 6명(김병지, 김기동, 최은성, 우성용, 김상식, 신태용)이다. 전남 이운재와 부산 김한윤, 강원 김은중이 올 시즌 7번째로 400경기 출전에 도전한다. 서울 김용대, 전북 이동국, 광주 남기일, 서울 최태욱은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에 도전한다.


- 400경기 출전 예정 선수


전남 이운재 377경기
부산 김한윤 367경기
강원 김은중 364경기


- 300경기 출전 예정 선수

대구 유경렬 284경기
서울 김용대 279경기
전북 이동국 278경기
서울 최태욱 274경기


5. 울산 김호곤 감독, 개인 통산 100승 도전

K리그 감독으로 86승을 기록 중인 울산 김호곤 감독은 14승만 더하면 K리그 통산 12번째로 감독 100승을 달성하게 된다. 현역 감독 중에는 광주 최만희 감독이 개인 통산 75승을 기록중이다.


6. 포항 400승 - 1승

포항은 K리그 통산 399승으로 400승에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울산에 이어 K리그 두 번째 400승이다. (울산, 2011/07/16 대 강원전 기록, 현 408승) 서울은 K리그 통산 367승을 기록중이다. 수원은 17승만 더하면 K리그 7번째 300승을 기록하게 된다.


7. 서울 역대 팀 통산 1,000경기 - 8

2013년 출범 30주년을 앞두고 초창기부터 활약해 온 K리그 5팀이 통산 1,000경기 기록을 세웠다. 서울이 다섯 번째로 1,000경기 달성에 8경기를 남겨 두고 있다.


- K리그 통산 경기 현황

부산 1019경기(2011년 6월 25일)
울산 1008경기(2011년 9월 10일)
포항 1008경기(2011년 9월 24일)
제주 1005경기(2011년 10월 2일)
서울 992경기(2012시즌 중 달성 예정)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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