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번엔 이근호가 큰 한방! 쿠웨이트 ‘멘붕’

입력 2012-02-29 22: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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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9시 한국 축구대표팀 대 쿠웨이트의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최종전이 열렸다.

대표팀 이근호가 한국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은 쿠웨이트전에서 최소한 무승부를 거둬야 최종예선에 진출할 수 있다.

상암|김종원 기자 wo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우터 @beanj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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