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카타르 전,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주는 홍명보 감독

입력 2012-03-14 21: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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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14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과 카타르의 경기에 출전해 후반 17분경 교체된 서정진을 안아주고 있다.

한편 홍명보호는 지난달 22일 열린 오만과의 원정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해 3승2무(승점11)로 카타르전 결과와 관계없이 조 1위로 런던행 티켓을 따냈다.

(상암=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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