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김보미. 사진출처|김보미 트위터

김아중-김보미. 사진출처|김보미 트위터


배우 김아중(30)이 김보미(25)와 셀카를 찍으며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김보미는 3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아중 언니랑…언니가 알려 준 카메라 어플. 자체 발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김아중은 김보미와 다정하게 볼을 맞대고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아중 더 예뻐진 것 같다”, “동안 외모”,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김보미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