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대구-사직 시범경기 우천취소

입력 2012-03-30 13: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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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오후 1시 열릴 예정이던 사직-대구 구장의 프로야구 시범경기를 취소했다.

사직구장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대구구장에서는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었다.

시범경기는 우천 등으로 취소되더라도 추후 다시 편성되지 않는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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