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어색해진 얼굴 ‘볼살 빵빵’ 무슨 일?

입력 2012-03-30 11: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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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눈에 띄게 통통해진 볼살로 시선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북유럽 공주로 변신한 현아, 비결은 염색?’이라는 제목으로 현아의 최근 트위터 사진과 예전 모습이 게재됐다.

지난 28일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에서 현아는 풍성한 긴 웨이브 머리에 갈색 렌즈를 끼고, 공주풍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그러나 예전보다 통통해진 볼살과 웃을 때 어색하게 올라가는 입꼬리가 예전과 달라진 모습이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공주처럼 변신했네”, “왠지 코도 예전보다 높아보인다”, “수수한 모습이 더 앙증맞고 예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현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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